원주시 국보급 문화재 재현품 설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22 댓글0건 본문 강원 원주시가 외지로 반출된 국보급 등 문화재 환수운동의 일환으로 재현품 제작해 설치키로 했습니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원은 1995년부터 국보 101호인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 등 지역에서 반출된 국보급과 보물급 문화재 9점에 대한 환수운동을 벌였으나 보존과 관리 등을 이유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거부해 재현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1억8천200만원을 들여 보물 제190호인 부론면 거돈사 원공국사승묘탑의 재현품을 제작해 26일 거돈사지 내에서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