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서 승용차 사고 유치원생 사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21 댓글0건 본문 오늘 오후 2시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75㎞ 지점에서 서울 모 어린이집 원장인 설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1명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또 운전자 설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보육선생도 다쳤으며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사고 차량에는 서울 모 어린이집 원생 9명 등 모두 1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