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정책 효과 없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19 댓글0건 본문 강원도와 각 시·군의 출산장려 예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면 출생아수는 오히려 줄고 있어 효율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도의회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강원도는 출산장려 시책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지원, 보육부담 경감 등 3대 분야 시책에 올해 686억원을 투입했습니다.하지만 지난 2004년 만3천651명이었던 도내 출생아수는 2005년 만2천537명으로 천명 이상 줄었고 지난 해에는 만2천371명에 머무는 등 출생아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