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스포츠 마케팅 효자 노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15 댓글0건 본문 올해 강원도 양구군이 전국 또는 도 단위의 경기를 유치해 1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거둬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올해 들어 축구, 펜싱, 테니스대회 등 14개 종목 34개 대회를 유치해 타 지역 선수와 임원 등 5만8천여명이 방문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이틀에 하루 꼴로 열린 각종 경기대회를 통해 양구 전체 인구의 2배 이상이 지역을 찾은 셈입니다. 또 각종 대회 유치로 양구군의 이미지 향상은 물론 농특산물 판매증가와 관광지 홍보 등 간접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