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부동산 거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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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14 댓글0건본문
원주 지역의 최근 3년 동안
부동산 월평균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원주시에 따르면
올 10월 거래량은 천 735필지로
지난 3년 동안의 월평균 거래량 2천 719필지보다
36% 감소했습니다.
또 부동산 기상도에 따르면
7월의 경우 27개 법정 읍면동 가운데
거래급등 1곳, 거래 활발 5곳, 보통 2곳,
거래 침체 지역 19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부동산 기상도 조사에서
거래급등지역인 단계동은 이안아파트
관련 분양권 전매, 후분야, 신탁과
해지 수요로 인해 거래급등지역으로
분류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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