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삼척 등 의정비 인상 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07 댓글0건 본문 행정자치부가 내일부터 의정비를 대폭 인상한 지자체 3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삼척시와 인제군 2곳이 포함돼 오는 9일 조사를 받습니다. 행자부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의정비 과다인상 배경과 심의과정, 심의위원 자격과 회의록 공개 여부 등에 대해 위법 가능성을 집중 점검해 하자가 있을 경우 재심의를 요구할 예정입니다.인제군의 경우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보다 90% 인상한 4천380만원, 삼척시는 81% 올린 4천570만원으로 결정해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인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