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읍에 노인 재가복지 시설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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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05 댓글0건본문
춘천시 신북읍 산천1리 막국수체험박물관 근처에
한국수자원 공사가 건설하는
노인 재가복지시설이 들어섭니다.
오늘 시에 따르면 소양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효 나눔 센터는
3천 185㎡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문화활동실,
카페,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수자원공사는 모두 16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로부터 건립부지를 매입하는 대로
기공식을 갖고 내년 10월 효나눔 센터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용 대상은 소양댐 주변에 있는 신북읍,
동면, 북산면 지역 차상위 저소득층
65세 이상 노인 130여명으로
최대 17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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