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재개발 무더기 승인 취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1.01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 재개발과 재건축지구에 대한 사업 승인이 무더기로 취소될 위기에 놓이자 해당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원주시는 태장1동과 봉산강변, 단구동, 단구본동 등 4곳의 주택재개발지구와 5개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사업승인 취소 공문을 발송하고 이달중 사업 승인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원주시는 해당지구들이 지난 5월 진상조사에서 조합 설립전 시공사 선정과 같은 불법행위가 적발돼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