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내년까지 일자리 8천 4백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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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29 댓글0건본문
춘천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정책 결과
8천 4백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내년까지 생길 전망입니다.
오늘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기업이전이 확정된 업체는
NHN 서비스와 조은담배, 한화 제약 등
현재 운영되고 있거나 내년 중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업체는 모두 7개로 가동에 들어가면
3천2백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현재 이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기업도
7개 업체로 이들 기업의 이전이 확정될 경우
추가로 2천 2백 명의 고용 효과가 추가로
창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는 내년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에 나서 10개의 중, 대형 기업을
유치할 계획으로 유치가 이뤄지면
3천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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