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시지가 8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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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23 댓글0건본문
원주시 등 혁신도시가 들어 설
시군구의 공시지가가 지난 4년 동안
최대 1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개발 기대에 따른 땅값 상승 등으로 인해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들어 설 13개 시군구의
올해 1월 1일 개별 공시지가 총액은
104조 3천억원으로 2003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 65조 8천억원보다 58% 늘었습니다.
도내에서는 원주시의
올 1월 공시지가가 지난 2003년 1월
6조 6천억원에서 12조 천억원으로 83%나
급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 진천군이 1조 9천억원에서
4조 2천억원으로 121%, 충북 음성군도
2조 7천억원에서 5조 8천억원으로 114%,
부산 강서구는 7조 2천억원에서
13조8천억원으로 9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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