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수질 평상시로 회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16 댓글0건 본문 강원도는 올해 8월 집중호우 등으로 흙탕물로 변했던 북한강 수계의 수질이 평소 상태로 맑아졌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 흙탕물이 처음 유입된 민통선 내 오작교 부근의 탁도가 127NTU에서 15일 현재 2.9NTU로, 소양강댐은 81.6NTU에서 14.5NTU로, 춘천댐은 75.9NTU에서 8.8NTU, 의암댐은 68.6NTU에서 11.1NTU로 수질이 개선됐습니다. 이는 겨울철 얼음이 얼기 전의 5NTU보다는 다소 높은 상태이지만 평상시의 10NTU의 수질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