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産 송이 농가소득에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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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12 댓글0건본문
강원도 내에서 채취된 송이가 농가소득에서
효자품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올들어 전날까지 양양과 삼척 등지에서
59t의 송이를 채취해 53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고온 건조한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8t에 불과해 12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에 비해
생산량은 7.4배, 소득은 4.4배로 증가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양양이 9.9t 7억6천787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홍천 5.3t 4억4천235만1천원,
인제 4.6t 3억1천730만7천원,
강릉 3.4t 2억4천632만9천원,
삼척 3.7t 2억2천529만9천원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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