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각 정당 대선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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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11 댓글0건본문
강원도내 각 정당들이 17대 대통령선거 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섭니다.
한나라당 강원도당은 오늘 오후 춘천 도 공영빌딩에서
당소속 국회의원과 당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대 대선 한나라당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와 강원 성공시대 출정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강원도당은 15일 대선후보가 확정된 후
선거대책본부 구성과 함께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각 선거구 당협운영위원장 및 도당 각 분과와
직능위원장을 임명해 가동인력을 결집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길기수 도당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도내 12개 지역위원장을 지역선대본부장으로 하는
권영길 후보 도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해 11월 6일
도 공영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16일 대선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유재규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도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달말 발대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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