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보호구역 확대 지정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11 댓글0건 본문 문화재청의 '대암산·대우산 천연보호구역' 확대지정에 양구군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 73년 천연기념물 제246호로 지정된 양구 대암산·대우산 천연보호구역 3천74만여제곱미터 가운데 해안지역 일부 농경지를 해제했지만, 이달초 4천6백여만여 제곱미터로 면적을 오히려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양구군은 이번에 포함된 양구군 해안면 현리와 오유리, 만대리 등 인근 34필지에 이미 대규모의 면적이 훼손돼 보존가치가 없어진 곳도 천연보호구역으로 포함된 곳이 있다며 전면 해제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