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장애인 복지 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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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08 댓글0건본문
춘천시가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장애인 보호 작업장 등 2곳에 모두 11억원을 들여
일터와 활동 공간을 신증축합니다.
시는 우선 석사동 종합 복지관에
338제곱미터 규모로 정신 지체인들의 일터 공간인
희망의 일터를 새로 짓기로 하고 이달 중순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북읍 천전리 소재 장애인 보호작업장도
2층으로 증축해 20세에서 60세 장애인들이
하고 있는 화장지와 복사용지 생산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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