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원상복구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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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08 댓글0건본문
춘천-서울 고속도로 건설을 하면서
건설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건설 업체에
원상 복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홍천군은 오늘 서면 마곡리 일대에 지난 5월
건설폐기물 수십 만톤을 불법 매립,
무단 적치한 S 건설 업체와 주민 등 8명에게
불법 행위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한편 서울 - 춘천 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나온 건설 폐기물을
불법 반출한 건설업체 관계자와 주민 등
12명이 형사 입건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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