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이 국가지정 문화재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04 댓글0건 본문 영동과 영서의 관문 역할을 해온 대관령 옛길이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됩니다.문화재청은 민족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이 살아 있고 경관적 가치가 높은 대관령 옛길과 경북 문경새잿길 등 4곳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관령 옛길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 복원과 보수, 정비 등에 필요한 예산 7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