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회관, 시민 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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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01 댓글0건본문
1971년 건립돼 30여년 동안
춘천 문화예술의 산실 역할을 해 온
요선동 시민회관이 철거돼 공원으로 거듭납니다.
오늘 시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시민회관 철거 공사를 시작하며
내년 봄까지 모두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천 423제곱미터 부지에 시민의 쉼터가 될
만남의 숲을 조성합니다.
시는 만남의 숲 공원에 조경물과
휴게 시설을 설치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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