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공근 농공단지 IT 밸리로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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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10.01 댓글0건본문
횡성 공근 농공단지 IT 밸리가
착공 1년 3개월만에 완공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도와 횡성군은 오늘 김진선 지사와
한규호 횡성군수, 입주 기업 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 지역의
수도권 기업 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할
횡성 IT 밸리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준공된 횡성 IT 밸리는
국도 6호선 근처, 공근면 초원리
33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년 상반기 안으로 천 2백여명의 고용창출과
2천 5백억 여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10분의 1 이하의 가격으로
부지 매입이 가능해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대학교 산학연구센터,
연세 디지털 미디어 등 광디스크,
전기 전자 업종 등 28개 기업이
이미 입주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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