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양양 송이 '대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28 댓글0건 본문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양양 송이가 올해 수확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양양군은 올해 최적의 기후 조건이 어어지면서 송이가 풍작을 이뤄 추석 전날인 지난 24일 영농조합 하루 공판량이 사상 최고인 932kg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대로라면 올해 모두 15톤의 공판량이 예상돼 지난해 6톤에 두배가 넘는 물량이 쏟아져 나와 1등품 평균 단가도 지난해 35만원에서 15만원대로 크게 떨어졌습니다.내일부터는 남대천 일대에서 양양송이축제도 열려 대풍을 맞은 명품 송이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