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중 7명 취학 유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21 댓글0건 본문 초등학교 입학유예자 100명중에 7명정도는 장애를 이유로 입학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교육부가 발표한 2007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강원도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유예자 9백75명중 6.8%인 66명이 장애를 이유로 초등학교 입학을 늦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취학유예자중 장애 비율은 경남과 대전,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낮은 수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