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품종 느타리버섯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27 댓글0건 본문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재배가 쉽고 수량도 많은 신품종 느타리버섯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농업기술원은 2002년부터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원형3호'와 '수한'의 장점만을 육성해, 재배 관리가 간편하고 수확량도 일반 품종보다 10~12% 많은 신품종 느타리버섯 '청산'을 개발했습니다.도내 버섯 재배면적 39ha 가운데, 96%가 느타리버섯 품종이지만 종균은 대부분 중국산인데다 수량도 적어, 농가에서 느타리 버섯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