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2017년까지 7천ha 조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20 댓글0건 본문 동부지방산림청은 목재로서의 가치가 있는 경제수 육성을 위해 2017년까지 산림 7천ha에 조림을 실시하는 수종별 조림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관할 지역 내 인공 조림지는 8만8천ha로 관할 전체 산림 면적 37만5천ha의 약 23% 수준으로 이는 전국 평균 26.7ha에 못 미치며 유럽 선진국의 60∼70%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주로 심는 나무는 지역특성에 가장 잘 맞고 목재로 가치도 높은 소나무와 낙엽송이며 지역주민들의 소득원이 되는 음나무, 고로쇠 등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