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청사 무실동 1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19 댓글0건 본문 오는 11월 문을 여는 원주시 신청사의 고유 지번이 시정의 중심이란 상징성을 위해 무실동 1번지로 등록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시청사 이전 계획을 확정한 후 주소를 '무실동 1번지'로 희망했는데, 일제시대 때까지 존재했던 무실동 1번지가 이유없이 소멸된 것으로 확인돼 신청사가 무실동 1번지를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원주시가 1번지를 원하는 것은 전국 주요 기관의 번지수가 1번인 상징성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