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가족 이전 16% 불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17 댓글0건 본문 강원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의 6명 가운데 1명만이 가족과 함께 이주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박승환의원이 주택공사와 토지공사 등이 지난해, 이전 대상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혁신도시로 이전할 기관의 직원 가운데 16% 만이 가족과 함께 이주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박 의원은 공공기관 직원마저 혁신도시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며 정부가 예상하는 혁신도시 효과를 거둘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