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토지 소유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14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의 토지를 소유하는 외국인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지난 달 말 현재, 원주지역의 외국인 토지 소유 면적은 169건에 183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만여 제곱미터가 증가했습니다.국적별로는 미국이 16만5천 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일본 9만천 제곱미터, 중국 만5천 제곱미터 순입니다.외국인 토지 소유가 늘고 있는 것은 지난 1998년 외국인 토지법이 개정되면서 대부분 주거용으로 소유권을 이전했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