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불법 처리 업체 대표 등 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12 댓글0건 본문 음식물 쓰레기를 불법적으로 처리하다 적발된 음식물류 중간처리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원주시는 음식물류 중간처리업체인 원주시 모 산업 대표 69살 엄 모 씨와, 승인없이 음식물쓰레기를 운반한 차 모 씨도 같은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엄 씨는 최근 한 달여 동안 13차례에 걸쳐 음식물 쓰레기 백 41톤을 미승인업체에 위탁해 불법적으로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