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관련 지표 악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14 댓글0건 본문 강원도내 취업 관련 지표가 지난해보다 상당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도내 월평균 취업자수는 66만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명 줄었고, 서비스업 취업자는 천 명이 늘어난 반면 제조업 취업자는 5천 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실업자수는 올들어 7월말까지 월평균 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월평균 9천 명보다 44% 증가하는 등 올들어 도내 취업관련 지표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