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지원 35개 사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10 댓글0건 본문 도내 접경지역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35개 사업이 중점 추진됩니다.강원도는 올해 316억 4천 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춘천과 철원, 화천, 양구 등 6개 접경지역 시,군의 정주환경개선사업으로 주민체육시설과 마을도로 개설, 생산기반시설 조성 등 모두 35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접경지역 지원 사업 가운데 춘천과 화천의 5개 사업은 완료됐고, 32개 사업은 공사 중이거나 발주 중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