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흙탕물 탁도 이달말 회복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07 댓글0건 본문 흙탕물 유입에 따른 북한강의 탁도가 이달말쯤 정상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강원도는 소양강댐과 화천 평화의 댐 등 북한강 수계 15개 주요 지점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매주 1차례씩 실시한 결과, 소양강댐의 탁도가 57ntu로 낮아졌고 이달말쯤이면 30ntu 이하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또, 평화의 댐도 북한에서 유입된 10.8톤의 흙탕물 가운데 9.7톤이 방류돼 현재 화천댐의 발전 방류량을 유지하면 이달 말쯤 원래 상태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