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사기단 9명 무더기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04 댓글0건 본문 양구경찰서는 전화로 검찰을 사칭해 돈을 가로챈 중국인 24살 황모 씨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통장을 개설해 준 뒤 돈을 받은 34살 허모 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황씨 등은 지난달 28일 양구군 양구읍 62살 김모 씨에게 전화로 검찰 금융사고 반을 사칭해 5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통장 연결 계좌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중국인 황모 씨 등 2명에 대한 검거에 나섰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