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오는 17일 집단 휴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05 댓글0건 본문 정부의 의약품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의사협회가 오는 17일 또 다시 집단 휴진할 것으로 예상돼 환자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도의사회는 도내 의사들도 정부의 이번 성분명처방 사업을 강력히 저지하기로 했다며 오는 17일 다시 집단 휴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도의사회는 지난달 31일 도내 등록 개원의 502명 가운데 4백여명이 참가한 집단 휴진을 강행해 환자들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