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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사발이' 위험천만 질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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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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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사발이라고 불리는 사륜 오토바이 불법 운행으로

사고가 늘고 있지만 관련 법규가 미비해

단속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춘천 강촌유원지의 경우

올들어 지난달까지 20건의 사륜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해

19명이 다쳐 지난해 4명이 다친 것과 비교해

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사륜 오토바이는 최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자동차관리법상 등록과 보험가입 규정이 전무해

단속 법규가 미미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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