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실내 종합체육관 새단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9.04 댓글0건 본문 내년 3월 열릴 2008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개최 준비를 위해 강릉 실내 종합체육관이 새 단장에 들어갑니다.강릉시는 다음 달부터 실내 종합체육관을 국제수준의 빙상 경기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체육관 바닥을 뜯어내고, 아이스 링크를 만드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대회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 일반인들의 체육관 사용이 제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