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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 도시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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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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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기업도시 편입용지 지장물 조사 등

보상업무가 재개됐으나 해당지역 주민들간 반목이 더욱 심화돼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원주시는 최근 가곡리와 신평리-무장리로 양분된

기업도시 주민대책위원회가 이달말까지

감정평가사 선정과 보상협의회 구성을 마무리 짓는데 합의함에 따라 지난 6월 중단된 편입용지 지장물 조사를

오늘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입장만을 고수해

아직까지 감정평가사 선정 등을 위한

통합대책위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원주기업도시 조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주민 통합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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