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고속도로 주변 쓰레기 94t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31 댓글0건 본문 올 여름 휴가철에서 고속도로변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관광객들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7월중순부터 도내 고속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는 모두 94톤으로 800만원의 처리 비용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휴가철 쓰레기는 매년 늘고있는 추세로 처리 비용 부담과 함께 대용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