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환경 오염 업소 43곳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30 댓글0건 본문 피서철 생활 오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환경 오염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강원도는 지난달부터 50일동안 도내 주요 산간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등의 펜션과 음식점 등 5백53개 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생활 오수 무단 방류와 방류수 수질 초과 등의 환경 오염 업소 4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따라 오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오수처리시설을 비정상적으로 가동한 업소 3곳을 고발 조치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해 배출한 41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4천 7백여 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