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점검이 이뤄집니다.

강원도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음달 7일까지

도내 각 시·군과 합동으로 집단급식소와

식자재 공급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보관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