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고 오염지역..원주 남부시장 일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30 댓글0건 본문 원주 남부시장 일대의 대기오염이 도내에서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춘천·원주·강릉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남부시장 사거리 일대의 이산화질소 농도가 141.4PPb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 강남동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의 대기오염도도 94.6PPb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