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에 대규모 유가공 업체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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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28 댓글0건본문
양구군에 대규모 유가공 기업이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도와 양구군, 서울우유 협동조합,
주식회사 메자닌 푸드텍은 오늘 오전
양구군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까지 양구군 남면 송우리 일대에
88억원을 투자해 부지 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양구로 이전하는 주식회사 메자닌 푸드텍은
지역에서 생산된 통을 원료로
청정 브랜드의 웰빙 음료를 생산하며,
백 50명의 직원을 지역에서 채용할
계획입니다.
도와 양구군은 향후 청정 자연환경의
잇점을 살려 무공해 웰빙 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가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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