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 부동산중개업소 폐업 속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23 댓글0건 본문 주택투기 지역으로 지정된 원주 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급감하면서 폐업하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속출하고 있습니다.원주시는 올 들어 부동산중개업소 78곳이 폐업신고를 했으며 예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이는 최근 개발 호재에 따라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났던 원주 지역 중개업소가 정부의 규제 정책에 따른 부동산 시장 위축을 견디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