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현안투어에 나섭니다.

강원도는 김진선 도지사가 오는 23일부터

하루에 2개 시·군의 현안 추진 상황과 진척도,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는

현안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도청 주요 간부들이 동행해

각 시·군의 현안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사업의 적정성과 효율성도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