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수신 원주 증가 평창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17 댓글0건 본문 금융기관의 수신이 원주와 춘천, 강릉은 증가한 반면 평창과 인제는 감소했습니다.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조사 결과 지난 6월 강원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원주가 207억원, 춘천이 396억원, 강릉이 307억원 증가했지만 평창과 인제는 각각 328억원과 119억원 감소했습니다.한국은행 강원본부는 공공기관의 사업비 인출 등으로 예금은행의 수신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비은행 기관은 농산물 판매대금 유입 등으로 증가세가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