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건설 '급물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17 댓글0건 본문 토지 보상 문제에 부딪혀 지지부진했던 원주 혁신도시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토지 공사는 어제 혁신도시 예정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구당 6~8평의 근린상업용지를 제공하고, 이주자 택지는 현행 규정보다 20평 가량 더 주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는 등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이에따라 혁신도시 건설단은 오늘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토지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추진해 다음달말까지 보상을 마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