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은퇴자 전원마을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16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에 농업인과 도시 은퇴자를 위한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됩니다.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일대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전원 주거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지구단위 지정 승인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전원마을의 기반조성은 농림부가 80%, 원주시가 20% 씩 사업비를 부담해 추진되며, 조성이 완료되면 인구 유입 등에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