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쓰레기 관리체계 미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08 댓글0건 본문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의 쓰레기 관리 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원순환사회연대가 최근 강릉 경포와 양양 낙산, 동해 망상 등 동해안 해수욕장 3곳을 조사한 결과, 소각·매립되는 쓰레기 가운데 종이와 페트병 등 재활용 쓰레기가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제대로 분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청소인원 1인당 피서객 수가 3천3백 명에서 많게는 6천7백 명으로 청소 인력도 많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