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야간 불꽃놀이 무분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8.08 댓글0건 본문 해수욕장 야간 불꽃 놀이가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관리당국의 대처가 미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강릉시는 올 여름 폭죽 사용 장소를 강릉 사근진과 송정 해수욕장으로 제한했지만, 경포 해수욕장 등 대부분의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의 불꽃놀이가 성행하고 있습니다.또, 상점은 물론 백사장을 돌며 폭죽을 파는 상인에게도 단속 등 행정 제재가 없어, 관련 규정이 유명 무실한 실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