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잠수 어민 치료 받을수 있게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30 댓글0건 본문 잠수 조업을 하는 어민들이 잠수병에 대한 치료를 동해안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천 만원을 들여 잠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해안 어민 48명이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고압실 등의 전문장비를 갖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잠수 조업하는 도내 어민들은 모두 697명으로 이 가운데 150여명이 수압으로 인한 두통 등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잠수병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