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민 안전의식 개선 시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30 댓글0건 본문 고성군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고성군은 지난달 7일부터 보름간 지역주민 천5백명을 대상으로 안전벨트 착용과 식품 유통기한 확인, 가스밸브 잠그기 등 안전의식을 조사한 결과 안전의식 지수는 51.7로 전국평균 56.8을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직업별로는 공무원이 52.5, 농어민 51.7로 가장 낮아 의식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