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골프회원권 3.8%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7.07.31 댓글0건 본문 골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도내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가 평균 3.8% 올랐습니다. 국세청 조사에 따르면 도내 기준시가 상위 골프장은 춘천 제이드팰리스가 5억8천9백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원주오크밸리가 4억7천5백만원, 홍천비빌디파크 3억4천2백만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골프장 가운데 지난 2월에 비해 기준시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골프장은 춘천 라데나골프클럽으로 30.7%가 올라 전국에서 네번째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